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경찰서 아름파출소(소장 정현호)는 28일 연기면사무소에서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다문화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예방을 위한 다문화 간담회를 가졌다. 관련기사5월 동행축제, 3일 세종서 공식 개막식 개최국내 첫 공유대학 9월 세종서 개교…서울대·한밭대 등 수업 시작 #세종경찰서 #아름파출소 #자율방범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