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29일 올해 첫 출하된 제주감귤을 선보였다. 올해는 날씨가 따뜻해 감귤이 예년보다 보름가량 일찍 출하됐다. 당도는 12브릭스 이상으로 전년보다 1브릭스 정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농가 살리고 이웃 돕고"...농협, 사회복지시설에 제주감귤 6000상자 전달제주감귤, 뉴욕·LA 판촉행사 ‘수출확대’ 추진 #과일 #제주감귤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