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격증 과정은 경력단절여성 능력개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9월 초까지 운영된다.
시는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은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유통관리사 자격증은 유통업체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입사 시 자격증을 우대하거나 승진에 반영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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