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14일까지 전국 139개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과자 백팩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크라운제과와 함께 기획, 죠리퐁·콘칩·신짱·콘치즈·콘초코·콘빠 등 과자 6종을 담았다. 가격은 단품으로 구매했을 때보다 40% 저렴한 5000원이다. 백팩 선물세트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곤이 그려져 있다. 과자를 비운 후에도 유아용 나들이 가방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관련기사대구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 어린이날 맞아 미술심리상담 등 봉사 활동 펼쳐웹드라마 제작부터 회계 역량 강화, 어린이날 선물까지 #선물 #어린이날 #홈플러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