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라이앵글' 이윤미, '이번 역에는 이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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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0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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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이윤미.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배우 이윤미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MBC 월화 드라마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MBC 월화 드라마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범수, 김재중, 임시완, 오연수, 백진희, 이윤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MBC 월화 드라마 ‘트라이앵글’은 부모님을 잃고 뿔뿔이 흩어져 20년이 넘는 세월을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삼형제가 성인이 돼 운명으로 얽혀 그 인연을 이어가면서 벌어지는 인생과 사랑을 다룬 대형멜로드라마다. 5월 5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에 네티즌들은 "김재중 블랙수트 너무 멋있잖아" "트라이앵글 김재중 출연 벌써부터 기대된다" "김재중과 이범수 투샷에 가슴이 두근" "트라이앵글 김재중 이범수만 봐도 대박 터질듯" "트라이앵글 대박기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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