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는 최근 진행된 영화 '가시'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캐릭터 자체가 허구적이고 비현실적일 수 있는데 시나리오를 받고 읽었을 때 굉장히 슬프고 연민이 느껴졌다"며 영은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영화 '클로이'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보여준 집착과 사랑을 모티브 삼아서 캐릭터 연구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보아의 과거 비키니 몸매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