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이철환 새누리당 당진시장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이철환 예비후보는 지난 27-29일 실시된 1000명을 대상으로 한 2개 기관의 여론조사에서 평균 45.8%, 새누리당 선거인단 1000명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46.1%를 획득해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새누리당 당진시장 공천이 확실시 된다.
오성환 예비후보는 여론조사에서 평균 27.7% 선거인단 투표에서는 275표(40.4%)를, 김석붕 예비후보는 여론조사에서 26.5% 선거인단 투표에서는 92표(13.5%)를 얻었다.
이철환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해 “당진발전을 여기서 멈출 수 없다는 열망을 담은 당진시민들의 평가이자 지난 4년 간 시정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중간 평가”라며 “개인적으로도 전문성과 청렴성, 도덕성에 대한 긍적적 검증과 능력에 대해 신뢰를 보내준 평가”라고 경선승리의 의미를 부여했다.
본선을 앞둔 이철환 예비후보는 “경선과 본선은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본선에서는 새누리당의 우월성과 후보로서의 상품성, 당진발전을 위한 비전 등으로 승부를 걸겠다”며 “도도하게 흐르는 물은 바람에 놀라지 않듯이 흔들리지 않고 장점을 최대한 살려 본선에서도 기필코 승리하겠다”며 본선에 임하는 마음자세를 피력했다.
이철환 예비후보는 “민선 6기가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서 17만 당진시민들의 화합이 있어야 위대한 당진시를 만들 수 있다”며 “이제 1%의 흠결을 흉볼 것이 아니라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며 “정직과 진실이 통하는 정의사회, 능력과 청렴이 살아 숨쉬는 더 큰 당진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철환 예비후보는 지난 27-29일 실시된 1000명을 대상으로 한 2개 기관의 여론조사에서 평균 45.8%, 새누리당 선거인단 1000명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46.1%를 획득해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새누리당 당진시장 공천이 확실시 된다.
오성환 예비후보는 여론조사에서 평균 27.7% 선거인단 투표에서는 275표(40.4%)를, 김석붕 예비후보는 여론조사에서 26.5% 선거인단 투표에서는 92표(13.5%)를 얻었다.
이철환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해 “당진발전을 여기서 멈출 수 없다는 열망을 담은 당진시민들의 평가이자 지난 4년 간 시정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중간 평가”라며 “개인적으로도 전문성과 청렴성, 도덕성에 대한 긍적적 검증과 능력에 대해 신뢰를 보내준 평가”라고 경선승리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철환 예비후보는 “민선 6기가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서 17만 당진시민들의 화합이 있어야 위대한 당진시를 만들 수 있다”며 “이제 1%의 흠결을 흉볼 것이 아니라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며 “정직과 진실이 통하는 정의사회, 능력과 청렴이 살아 숨쉬는 더 큰 당진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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