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증언 사고 목격자 윤재민씨 "6-7번, 7-8번 구간에 있던 탑승자는 제대로 대피하지 못했을 것 같다. 앞 쪽 열차가 끊어졌다. 내가 도착했을 때 몇몇 승객들을 다리 쪽이나 팔에 피를 흘리면서 대피하고 있었다. 사고 발생 후 통제하는 사람 없었고 승객들이 알아서 대피해 걸어나왔다" 관련기사 "사고 안내방송 안 했다" vs "지하철에서 대기하라고 했다" 2호선 상왕십리역 지하철사고 부상자만 172명, 더 늘어날까? 영상보니… #2호선 #메트로 #서울시 #지하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