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체리 & 베리 디저트 뷔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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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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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로비라운지 & 델리가 오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체리 & 베리 디저트 뷔페를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보인다.

이번 체리 & 베리 디저트 뷔페에는 체리와 베리류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20여가지를 준비된다.

블루베리 크림 케이크, 체리 마스카포네 트리플, 블랙베리 꿀리를 얹은 캬라멜 플로팅 등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샌드위치, 그리고 과일 및 마쉬멜로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콜릿 파운틴이 준비된다.

뷔페에는 스위트 베리 티와 산딸기 스무디, 커피가 함께 준비된다. 가격은 성인 3만8000원, 어린이 1만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주중에는 체리와 베리로 만든 스무디를 선보인다.

체리, 블루베리, 라스베리, 믹스드 베리 등 총 4가지 종류로 준비되는 스무디 가격은 1만7000원(부가세 포함)이다. (02)227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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