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오는 11일까지 천호점에서 '타요와 함께하는 대중교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천호점 옥외주차장에 타요 버스를 전시하고 방문 고객 누구나 탑승 및 사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8일까지 오전 11시~오후 6시 만화 주인공의 친구인 가니 버스를 운행한다. 관련기사뽀로로·타요·또봇·로보카폴리 등 한국 대표 캐릭터 '짝퉁' 활개CJ오쇼핑, ‘뽀로로∙타요’ 캐릭터 상품 최대 49% 할인 #타요 #타요버스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