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의 럭셔리 호텔 물리아 발리가 시그니처 델리 메뉴를 출시했다. -물리아 발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도네시아 호텔 물리아 발리가 프렌치 스타일의 시그니처 델리 메뉴를 출시했다.
시그니처 델리 메뉴는 마드모아젤, 물리아 에클레어, 물리아 빙수로 구성됐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밀푀유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마드모아젤은 최상급의 초콜릿과 카라멜 페이스트리 크림이 특징이며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12가지 맛의 다양한 에클레어도 있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에클레어를 맛 볼 수 있다. 특히 코코넛 에클레어는 물리아 발리에서만 맛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2)2010-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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