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주방문화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음식점 주방문화 개선사업은 ‘개방형 주방 설치 확대’와 ‘음식점 주방 청결’을 핵심으로 △주방 내부 청결 관리 △개방형 주방 설치 등을 주방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선사업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외식산업협회, 대한영양사협회, 한국조리사중앙회 등이 참여한다. #식약처 #외식업 #음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