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목소리 높이는 구원파 신도들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창설자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금수원 정문 앞에서 신도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