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대구·경북권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이하 가톨릭 류마티스·관절센터)가 오는 19일부터 류마티스내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 총 3개과의 외래진료를 시작으로 개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가톨릭 류마티스·관절센터는 수술실 및 중환자실,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각종검사실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제18대 대구가톨릭대병원장에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 취임 감기약 등 일반약 약국가격 최대 3.5배 차이 #경북 #관절염 #대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