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홍콩서 대차거래 콘퍼런스 열어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15일 홍콩 콘래드 호텔에서 '한국 대차거래 시장-글로벌 표준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대차거래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홍콩 금융청, 한국총영사관, 홍콩 투자은행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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