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는 국내 최대의 직업 소개 등 벤처 기업으로 연 600억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김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벤처기업의 정도’라는 제목으로 본인의 벤처를 통한 성공 경험을 설명하고, 강연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도 할 예정이다.
2011년 12월 시작된 글로벌 경영포럼은 글로벌 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적인 접근을 모색하기 위한 장으로서 인적교류를 목적으로 하며, 특히, 국내외의 유수한 경영자 및 학자 등의 훌륭한 경험과 식견을 공유하고 그들과의 교류를 지향하고 있다.
그동안 미래재단 스티브킴 대표, 셀트리온 서정진 대표 등 유명 CEO를 초청하여 6차례 포럼을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재 인천대 CEO과정 및 석․박사출신 15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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