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삼진제약은 인천대학교 생명과학부와 표적 항암제 신약 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관련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와 인천대 신약개발연구소는 글로벌 표적항암제 혁신 신약개발 공동연구에 들어간다. 두 기관은 세계적으로 많은 환자가 많은데도 효율적인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고형암 및 혈액암 발병에 관련된 질환 단백질 활성을 억제하는 분자 표적 항암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삼진 #인천대 #표적항암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