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오는 22일 자체 브랜드 PL 러빙홈 전기레인지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가격은 3구 기준 49만원으로, 시중 브랜드 대비 절반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쇼트사의 세란 글라스와 E.G.O사의 독일산 발열체가 사용됐다. 관련기사SKT, 민간 데이터 결합 '그랜데이터'에 이마트 참여…사업 확장이마트, 소액주주 제안 안결 부결...기업가치 제고 본격 시동 #이마트 #전기레인지 #PB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