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김상성 MG손해보험 사장(왼쪽)이 지난 20일 본사 소재지인 서울 선릉역 인근에서 진행된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1405)’ 홍보 가두캠페인에 참여해 행인에게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MG손보는 앞선 14일 창립 1주년을 맞아 태아 때부터 최대 100세까지 전 생애주기를 보장하는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을 출시한 바 있다.[사진제공=MG손해보험] 관련기사 MG손보 두고 고민 길어지는 금융위…속 타는 계약자 '골칫덩이' 된 MG손보…금융당국, 책임 떠넘기기 말아야 #가두캠페인 #아이사랑보험 #MG손해보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