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교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대교가 독서교육 프로그램 눈높이창의독서 초등 고학년 과정을 2009년 개정 교과 과정에 맞춰 개편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로운 눈높이창의독서는 개정 교과학습의 목표와 연계성을 고려해 인물·교양·우정 등 총 29개 주제를 반영한 통합교과형 도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눈높이창의독서는 안데르센상, 칼데콧상, 뉴베리상 등 세계적 수상작과 문화체육부 등 기관의 추천작 등 총 144권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학기별 창의적 체험활동과도 연계성을 높여 방학과제, 독서활동, 특기활동 등에 활용할 있도록 했다.
학습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1학년으로, 통신학습 및 방문지도학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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