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배우 박해일이 영화 21일 오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경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6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는 7년 전 보았던 춘화의 기억을 더듬어 경주로 온 최현(박해일)이 베일에 싸인 미모의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를 만난 후 천년고도 경주를 배경으로 펄쳐지는 일련의 우연한 사건들을 다룬 영화다. 관련기사 영화 '경주' 신민아, 다소곳하지만 시선 사로잡는 매력 영화 '경주' 순박한 마스크의 박해일 #박해일 #신민아 #영화 경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