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더위 계속 이어져[사진출처=YTN 뉴스 영상 캡처]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지는 등 전국에 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고, 서울 지역 수은주는 올해 들어 가장 높게 올라갈 것으로 예측된다.
기온분포는 서울 16~29도, 인천 16~24도, 춘천 14~29도, 강릉 14~23도, 청주 15~29도, 대전 15~29도, 전주 14~30도, 광주 15~29도, 대구 15~30도, 부산 16~23도, 제주 15~25도 등으로 예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