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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이는 바다천지는 국물용 대멸치로, 지난해 12월에서 올해 3월 사이 어획된 상품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바다천지는 11번가 신선탐험대가 직접 산지에서 선별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제작과정을 동영상으로 확인 가능하다.
이영조 11번가 마트그룹장은 "최근 저렴한 가격과 산지직송 상품의 빠른 배송으로 온라인몰을 통해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저렴한 가격, 최고의 품질을 갖춘 PB상품을 적극 개발해 소비자가 만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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