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27일 오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안전한 서울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화손보는 각 지역단별로 자발적 의사를 가진 임직원 및 설계사 30여명으로 재난봉사단을 구성해, 재난사고 발생 시 잔존물 제거 및 청소, 기초생필품 지원, 재해 현장의 안정화를 위한 각종 지원 활동을 벌이게 된다. 박윤식 한화손보 대표(왼쪽)와 권순경 소방재난본부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푸본현대생명, '푸본현대 건강보험 마이픽' 라인업…특약 41개 추가 强달러 시대 '달러보험'은 무조건 옳을까 #보험 #소방재난본부 #한화손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