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직원 봉사동호회 사랑나눔회가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신생아 심장병 수술비를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로 강원도 원주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부부의 심장병(팔로사징증) 신생아 환자가 혜택을 받게 됐다. 관련기사방송대, 42년 원격교육 노하우 콩고에 전수성남시-방송대 후원 독도방문 추진 #방송대 #방송통신대 #사랑나눔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