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치, 아내 둘째 임신 “더 어른이 되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5-27 17: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SB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가수 리치(본명 이대용)가 둘째를 얻었다.

리치 관계자는 27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리치의 아내 임성희 씨가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6주째”라고 밝혔다.

리치 역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용아, 더 어른이 되자”는 글과 함께 둘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아버지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리치는 지난 2012년 10월 두 살 연하의 아내 임성희 씨와 결혼했다. 결혼 전인 2012년 3월 첫째 아들을 얻었다.

리치는 현재 골프 프로구단 7Under를 결성, 매니지먼트를 하면서 소속 골프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