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6~12월 7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대상으로 가정방문 한글지도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가 매주 1회 가정을 방문, 한글지도를 비롯해 정서지원, 양육자 교육 등을 한다. 드림스타트는 이에 앞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시 주의사항, 자원봉사자 기본자세 등의 교육을 했다. 관련기사이충우 여주시장 "방문객 6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이충우 여주시장 "여주도자기축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 #드림스타트 #여주시 #한글지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