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혜정, 물오른 미모 근황 포착 ‘컴백 초읽기'

혜정 [사진 출처=AOA 공식 페이스북]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AOA 멤버 혜정이 근황 셀카로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AOA 공식 페이스북에는 “AOA 혜정의 근황 샷! AOA의 6월 컴백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혜정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혜정은 결점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내추럴하게 늘어뜨린 갈색 생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로 ‘차세대 원톱 걸그룹’ 다운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170cm가 넘는 늘씬한 체형에 서구적인 마스크를 자랑하는 혜정은 가수 활동뿐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2012년 SBS ‘신사의 품격’의 카메오를 시작으로 SBS‘청담동 앨리스’에서 문근영 동생 한세진 역을 맡아 통통 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KBS2 ‘칼과 꽃’에서 사극 연기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혜정은 최근에는 팬텀의 ‘오늘따라’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혜정이 속한 걸 그룹 AOA는 지난 1월 발표한 ‘짧은 치마’로 ‘1위 가수’ 타이틀을 거머쥐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오는 6월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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