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명동성당에서 치유음악회 '그래도 사랑'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가 합주를 하고 있다.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명동성당이 함께 하는 치유음악회 ‘그래도, 사랑’이 28일 서울 중구 명동2가 명동성당 대성당에서 열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