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고 등급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이대목동병원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4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평가를 받아 뇌졸중 치료 전국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종합병원 이상 20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이대목동병원은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

또 의료 서비스의 질이 우수한 기관에 부여하는 가산금도 지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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