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이대목동병원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4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평가를 받아 뇌졸중 치료 전국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종합병원 이상 20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이대목동병원은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 또 의료 서비스의 질이 우수한 기관에 부여하는 가산금도 지급받았다. 관련기사 뇌졸중 진료 수준↑…1등급 병원 98곳 #뇌졸중 #심평원 #이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