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농촌을 이해하고 건전한 정서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내 7개 학교4-H회원과 영농4-H회원 등 50여 명은 청원생명쌀을 이용해 쌀피자를 만들어 보고 청원생명쌀의 우수성과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 쌀피자 만들기 체험이 끝난 후 학생들은 주변환경을 정화하며 농촌환경 미화에 구슬땀을 흘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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