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이오 앤 메디컬 코리아 2014 글로벌 헬스케어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윤종십 메리츠화재 기업보험총괄 전무(오른쪽)가 이영찬 복지부 차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이날 외국인건강검진안심보험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복지부 장관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메리츠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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