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4일 오전 7시 현재 전북지역은 4만6710명이 투표를 마쳐 3.1%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전 6시 전북 전주시보건소 1층 현관에 마련된 중앙동 제1투표소와 부안군 위도초등학교 식도분교에 설치된 위도면 제2투표소 등 도내 61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전국 유권자 4129만 6228명 중 112만1870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대한축구협회장 선거 D-6…굳히기 vs 뒤집기완주·전주 통합, '4전5기' 가능성은? #유권자 #전북 #투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