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오용대)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 3(火)∼6. 6(金) 4일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현충원 주최「안장자 이름 부르기 행사」와 병행 안보홍보 사진을 게시하였다. 국가안보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6. 25 당시 경찰의 활약상과 북한의 최근 실태 등 28여 점을 전시 ‘시민안보의식 고취의 장’으로 현충원을 찾는 참배객들은 국가안보에대한 높은 관심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롯데건설, 현충원 봉사활동 실시대전현충원, '나라사랑 음악회'개최 #국가안보 #현충원 #호국보훈의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