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90대 노인의 투표 노장 투혼…권리 행사 후 병원으로

[6.4지방선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투표를 위해 노장 투혼을 발휘한 90대 노인이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하고 다시 병원으로 옮겨졌다. 

청주시 강서동 6투표소에서 오전 9시 55분 A(92)씨가 투표 후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이에 119 구급대가 출동했다. 

A씨는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건강상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