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5시 현재 경기도에서 전체 유권자 967만9317명 중 469만4313명이 투표해 48.5%의 투표율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경기도지역에서 오후 5시 현재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61.8%의 투표율을 기록 중인 과천시이고, 41.7%의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는 부천시 오정구가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48.5%의 투표율은 같은 시간 전국 평균 투표율 52.2%보다 낮은 수치다. 관련기사민주, 기본사회위원회 출범..."내년 지방선거 맞춰 기본사회 가치 공유"이준석 "尹, 지방선거 때 나에게 '공천 어떻게 해달라' 이야기" #5시 #지방선거 #투표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