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울산시교육감 선거에서 현 교육감인 김복만 후보가 33.6%의 득표로 정찬모 후보의 28.6%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새누리당이 5개 지역, 새정치민주연합이 5개 지역에서 앞설 것으로 예상됐으며 총 7개 지역에서 경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관련기사울산광역시장, 출구조사 결과 김기현 64.6%, 조승수 29.6% 울산 오후 4시 현재 투표율 46.7% #새누리 #새정치민주연합 #울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