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충북도지사 자리를 두고 이시종(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윤진식(새누리당)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MBC, KBS, SBS 등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이시종 후보는 50.3%, 윤진식 후보는 48.2%의 득표율이 예상됐다. 두 후보는 현재 2% 포인트대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충북 투표율 58.8% 잠정 집계 #지방선거 #충북도 #후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