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6·4 지방선거의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부산시장에 출마한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7시 30분 현재 개표가 0.01% 진행된 상황에서 오거돈 후보가 105표(62.13%)를 얻었다. 서병수 후표는 64표(37.86%)를 기록 중이다. 관련기사부산시장 적합도 박형준 1위, 재출마는 "위기"박형준 부산시장 "기업하기 좋은 부산 만든다" 규제 해소 방안 모색 #부산시장 #서병수 #오거돈 #지방선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