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6·4 지방선거 경남지역 잠정 최종 투표율이 사전투표를 포함해 59.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경남지역 유권자 265만8347명 가운데 159만12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구별로는 하동군 투표율이 78.5%로 가장 높고, 양산시가 54.0%로 가장 낮았다. 전국 잠정 투표율은 56.8%로 나타났다. 관련기사오후 5시 경남 투표율 54.5% #경남 #지방선거 #투표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