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개표가 4.39% 진행된 가운데 김병우 후보가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김 후보의 득표율은 43.10%로 장병학(31.54%) 후보에 비해 10% 이상 높다. 앞서 방송3사(KBS,MBC,SBS)의 출구조사결과에 따르면 김병우(45.2%) 후보는 장병학(32.7%) 후보에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충북 12곳 중 새누리 6곳·새정련 4곳 우세 #개표 #충북교육감 #투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