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4일 실시된 제6회 전국동지방선거에서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후보가 35.03%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고승덕 후보는 31.90%, 문용린 후보는 26.3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상면 후보의 득표율은 6.71%이다. 현재 개표율은 0.36%이다. 관련기사안산시장 누가 될까? 투표율, 전국평균보다 8.6%포인트 낮아개표 초반 세종시 새누리당 유한식 선두 #교육감 #조희연 #지방선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