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육감 선거는 11.01%의 개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우동기 후보가 59%로 압도적인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우동기 후보가 6만5865표로 59.08%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어 정만진 후보가 3만539표(27.39)를 얻었다. 송진영 후보는 1만5064표(13.51%)를 득표했다. 관련기사제주지사,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 당선 유력 (속보)대구시장, 새누리당 권영진 후보 당선 유력 (속보) #교육감 #대구교육감 #송진영 #우동기 #정만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