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서울시 교육감 개표율 1.05%…조희연 득표율 35.73%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제6회 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조희연 후보와 고승덕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오후 9시34분 현재 서울시 교육감 선거 개표율은 1.05%로 조 후보가 35.7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고 후보의 득표율은 31.85%로 조 후보에 3.88%포인트 뒤져있다.

문 후보의 득표율은 26.14%이며 이 후보는 6.2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MBC, KBS, SBS 등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조 후보 40.9%, 문 후보 30.8%로 조 후보의 우세가 점쳐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