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충북교육감 김병우 당선 '유력'...유권자 진보 선택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충청북도 교육감 선거 개표가 14.45% 진행된 가운데 김병우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진보 진영 김병우 후보는 현재 장병학(32.98%) 후보를 12% 가까이 앞서고 있다.

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충청북도에서도 진보 교육감이 탄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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