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충청북도 교육감 선거 개표가 14.45% 진행된 가운데 김병우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진보 진영 김병우 후보는 현재 장병학(32.98%) 후보를 12% 가까이 앞서고 있다. 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충청북도에서도 진보 교육감이 탄생할 전망이다. 관련기사서울시 교육감 등 교육감 선거, 진보 후보들이 싹쓸이하나? #교육감 #김병우 #충청북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