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서울 성동구청장…정원오 54% vs 장철환 43%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서울 성동구청장 선거 개표가 10% 이상 진행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정원오 후보가 새누리당 장철환 후보를 앞서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0시 20분 기준(개표율 13.38%) 정 후보의 득표율은 54.13%로 장 후보 42.74%에 비해 11.39%포인트 높다.

나머지 후보인 통합진보당 최창준 후보의 득표율은 3.11%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