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 개표율은 이날 10시 50분 현재 9.1%가 이뤄진 가운데 권선택 후보가 50.2%를 기록 중이다. 그 뒤를 박성효 후보가 46.8%로 바짝 쫒으며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 교육감은 개표율이 5.5%가 진행된 가운데 설동호 후보가 30.7%로 15.6%를 기록중인 한숭동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관련기사시도지사 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 여야 5곳씩 우세 (종합1)대전시교육감 설동호 32.2%-최한성 16.1%…방송 3사 출구조사 #권석택 #대전시장 #박성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