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4일 실시된 서울 동작구청장 선거에서 이창우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56.53%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장성수 새누리당 후보는 38.39%의 득표율을 얻고 있다. 현재 개표율은 6.64%이다. 관련기사서울 영등포구청장, 조길형 새정련 후보 55%서울시장 개표율 7.70%…박원순 57% vs 정몽준 41% #동작구 #서울 #지방선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