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앞으로 감염병 연구, 건강 취약계층보호를 위한 방안, 유해지표물질 조사연구 등 시민건강과 관련된 연구를 공동으로 실시한다. 또 전문가 간 만남과 학술정보 교류도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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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서울의료원은 건강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공동연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감염병 연구, 건강 취약계층보호를 위한 방안, 유해지표물질 조사연구 등 시민건강과 관련된 연구를 공동으로 실시한다. 또 전문가 간 만남과 학술정보 교류도 활성화한다.
두 기관은 앞으로 감염병 연구, 건강 취약계층보호를 위한 방안, 유해지표물질 조사연구 등 시민건강과 관련된 연구를 공동으로 실시한다. 또 전문가 간 만남과 학술정보 교류도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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