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국립종자원과 국립생물자원관은 10일 종자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공동 연구를 통한 종자산업 경쟁력 확보, 민간 종자전문가 양성, 수요자에게 필요한 종자정보 제공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종자의 유전자원으로서 가치에 대해 인식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구축 순항…지난해 3562톤 벼 종자 수확"청년들에게 희망을"…순창군, 올해도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시행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종자원 #종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